1. 도착

공항에 도착하면 줄이 정말 길고, 한국인도 많아서 한국인지 필리핀인지 알수 없습니다.  국내에서 유심을 사서 가지 않았기때문에, 도착후 공항에서 유심을 구매하고 충전하려 했으나 공항내에 있는 유심부스는 300~400페소짜리 비싼 패키지 구성으로 판매합니다. 사실 4박5일 일정에도 딱히 맞지않는 데이터 구성인데 어쩔수 없이 구매하거나 그냥 여유롭게 다른곳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밖으로 나가면 콜잡는 삐끼 아저씨들이 많은데 거기에서 좀만 위로 올라가면 택시들이 줄서있기때문에 콜을 타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유심구매


유심은 무료로 주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갔던곳은 60페소라고 적어놓고 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0로드카드 구매 !  기본 세팅내용은 카드의 뒤에 나와있으며. 동전으로 긁어서 나오는 코드대로 입력해주면 됩니다. 7일 2G 프로모션 코드는 GOTSCOMBODD90 입니다.


3. 도요코인 숙소

도요코인은 제이몰에 있는 숙소이기 때문에 장보고 오는 것이 매우 편합니다. 내부에 sm하이퍼마켓이 있어서 과일이나 간식거리 등을 구매해서 먹기에 좋습니다.

안에 식탁과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하기는 좋지만, 화장실이 몹시 좁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묵을경우 저녁때 6층에 있는 수영장에서 작은 클럽파티 처럼 열기때문에 시끄러운 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도요코인 공홈 혹은 카페를 통해서 하는 방법등이 적립 혹은 할인에 유리했던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시티에서 계획은 세울때 묵기에는 "가성비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빠릿하지 않고 모든층이 거의 서기때문에 느립니다.

(홀짝 안나누고 심지어 하나 고장난듯하고 가운데만 내려가서인듯)

4. 제이몰 1층에 있는 보스커피 (Bo's coffee)

보스커피 3개의 지점을 갔었는데 제이몰에 있는 곳이 작긴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보스커피에서 맛있던건 "애플 블랙 차이티"그리고 "에스프레소 크럼블"입니다. 에스프레소 크럼블은 약간 모카프라프치노 베이스에 원두를 씹기 좋게 갈아서 넣었는데, 크림과 달달함 모카향까지 들어있는 베이스에서 한번씩 갈려진 원두를 씹으면 원두씁쓸함이 퍼지면서 씹는 재미도 있고, 맛도 좋습니다.

중요한건, 원두를 너무 갈면안되고 적당한 굵기로 갈아 넣어줘야 맛이 나고 주문은 메뉴판에 없어서 "커피젤리"로 찍어놓고 젤리 대신 원두간거를 넣어서 줍니다. 

애플 블랙차이티는 상큼한 맛의 홍차였습니다. 보스커피의 가격은 필리핀 물가를 생각했을때 결코 싸지 않은데도 지점들마다 젊은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느낌이었습니다. 

[좌: 애플 블 차이티, 우:에스프레소 크럼블]




5. 제이몰 3층 타이보란 (가격표만)

3층 에스컬레이터에서 나와서 보면 PAG-IBIG Fund라는 노란 간판이 보인다 그쪽 방향으로 아무것도 없으것 같지만 들어갑니다.

쭉쭉들어가면 GYM이 하나 나오는데 그 맞은 편에 딱 하고 타이보란이 있습니다. 오픈시간은 10시부터. 12시까지.

외부에 마사지 가격표를 볼수 있는데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분명 10시 오픈인데 10시 26분에 가니까 테라피스트가 아무도 없다고 해서..... 

타이보란은 겉만 가보고 돌아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6. 파크몰(츄비츄비, 졸리비, 누엣타이마사지)

파크몰은 SM이나 아얄라몰보다 좀더 현지인이 많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몰안에 들어가면 중앙센터쪽에 강아지들이 우글우글합니다. 길거리의 강아지들은 피부병이 많이 걸려있고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파크몰에 오는 강아지들은 품종도 다양하고 주인들이 서로의 강아지를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하고 밥을 먹는동안 어디엔가 맡겨놓고 미용관리를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여기에는 많이들 가시는것 같은 츄비츄비가 있습니다. 츄비츄비 가리비와 블랙패퍼 새우 혹은 크랩종류를 많이 시키는 것 같은데 일단 먹어본 소감으로는... 너무 달고 맛이 평범이하로 없었으며, 뚫려있는 구조라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먹어야 했습니다.  고로 굉장히 더웠습니다. 저녁에는 시원해서 괜찮다는 말도 있는데, 비가 올듯안올듯한 날씨였어서 습하면서 더웠습니다.

필리핀의 롯데리아 졸리비는 스파게티메뉴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기본 얌버거와 스파게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며 그외의 메뉴도 괜찮은 편이지만 할로할로는 약간... 비추입니다. 할로할로는 차우킹에서 ,,,


누엣타이는 기본 타이바디마사지 1시간 200페소 인데, 막탄 세이브모어에 있는 지점은 250페소로 가격이 조금 지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파크몰점은 좀더 로컬스러웠고 막탄은 불친절하고 예약도 밀려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워터프론트 호텔 카지노 부터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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