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양식의 발달과정]

- 임천식(회유임천식)>축산고산수수법>평정고산수수법>다정식>회유식(지천임천식)


1) 상고시대

- 신지 : 지천정원의 원형이다

- 암좌 : 거석문화의 한 형태.


2) 아스카(비조)시대

- 오늘날의 개념에 부합되는 정원이 꾸며지기 시작한 시기이다.

- 사상적배경 : 불교사상과 봉래사상

- 뱃놀이나 곡수연 등 시행

- 백제의 유민 노자공이 황궁의 남정에 수미산과 오교 축조


*노자공 일명 지기마려와 관련한 문제에서 아스카시대, 수미산, 오교 등의 키워드를 잘 기억해 놔야한다.


3) 나라(내량)시대

- 귤도궁원지

- 평성궁 : S자형의 곡수를 위한 자리 존재


4) 헤이안(평안)시대 전기

[신선사상을 배경으로 한 정원]

- 신천원

- 차아원

- 조우전 후원


[해안풍경을 본 딴 정원]

- 하원원 : 연못가에 소금 굽는 연기가 솟아오르게 설치


[평전재(츠보센자이)풍의 정원]

- 작은 샘 또는 계류에 작은돌과 초목을 곁들인 정원


5) 헤이안(평안)시대 후기

[침전조양식의 특징]

- 침전조 앞에 연못과 섬을 주요소로 구성

- 동삼조전

- 일승원

- 조전 : 연못에 접한 정원의 건축물로 낚시나 뱃놀이를 위한 승하선 장소로도 이용된다.


[정토정원 양식의 특징]

- 수미산 석조, 구산팔해 등으로 표현

- 모월사 : 대천지, 둥근 자갈을 깔아 해안풍경을 표현

- 평등원 


[작정기]

- 귤준강(망)이 쓴 일본 최초의 정운 축조에 관한 비전서


[신선도를 본뜬 정원]

- 조우이궁

- 서팔조 저택

- 족리존의 저택


6) 가마꾸라바쿠후(겸창막부)시대

- 선종이 전파되면서도 정토사상이 이어져 특수한 형식이 되었다.

- 남대문>홍교>중도>평교>금당


7) 남북조시대

[몽창국사]

- 선종정원의 창시자로 선원의 이상실현 추구

- 선종정원 : 서방사, 서천사, 천룡사, 임천사

- 정토정원 : 영보사


[서방사]

- 몽창국사 최고의 걸작

- 정토사상을 배경으로 보물을 실어 나르는 선박 상징(야박석)


[임천사]

- 잔산잉수적 수법을 적용한 정원


8) 무로마찌(실정)시대

[정토정원]

- 금각사 : 아미타여래상을 모셔 기원함

- 은각사 : 은사탄(인공모래펄)과 향월대는 달의 명소로 유명하다


[고산수 정원]

- 물을 대신하여 돌이나 모래를 가지고 바다나 계류를 나타냈다

- 대덕사 대선원서원 : 상하 2단으로 갈라져 있는 정원의 하단에는 보물선이라 불리는 배와 같은 정원석이 흰모래 가운데 놓여 출범모습을 표현했다.

- 대덕사 용원원 : 이끼와 돌을 사용하여 간소하게 구성하였다

- 용안사 석정 : 흰 왕모래를 깔고 15개의 정원석을 5.2.3.2.3개의 다섯 무리로 배치하였다. 한그루의 나무나 한포기의 풀도 심지 않았다.


9) 모모야먀(도산) 시대


[다정양식]

- 수통이나 돌로 만든 물그릇으로 샘 상징

- 천리휴의 불심암 정원, 소굴정일의 고봉암 정원

- 사비(간소함속 한적한 정취), 와비(예스럽고 수수한 다도의 미)


10) 에도(강호)시대

초기 

중기 

후기 

 계리궁(가쓰라이궁)

 소석천 후락원

 남선사 금지원

 수학원 이궁
-원주파 임천식

 강산후락원
-차경수법을 이용한 정원

 

 선동어소

 겸육원
-임천회유식

 

 대덕사

해락원 

 

 

육의원

 

 

 율림공원

 


-일본의 3대 공원 : 강산후락원, 금택 겸육원, 수호 해락원

- 쯔쿠바이(준거) : 손씻는 물을 담아 놓은 그릇

- 오행석조법 : 새상석, 체동석,심체석(태초석, 양의석), 지형석(체석, 대역석), 기각석(지퇴석, 신석)


11) 메이지(명치)시대

[외국인 설계]

- 신숙어원 : 프랑스식 식수대, 영국식 잔디밭 , 일본식의 지천회유식

- 적판이궁


[히비야(일비곡)공원]

- 일본 최초의 서양식 도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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