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의 최적 공극률] : 33%


[잔디관리 필수작업]

- 관수, 시비, 잔디깎이


[소드바운드 ]

썩지 않은 뿌리가 겹쳐 스펀지와 같은 층을 이루고 있는 것


[대치]

- 잔디병의 발생에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로 잘려진 잎, 노화된 줄기/뿌리/잎 등이 썩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말한다.


[토양수분]

- 포장용수량의 60~80% 정도의 토양수분 함유 상태가 잔디생육에 적합하다


[시린지]

- 잔디 표면 근처에 소량의 물을 분무하여 온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증산량을 줄여주고 위조를 막아주며, 이슬을 제거하는데 사용한다.


[잔디 관수]

- 새벽이 관수에 좋은 시간이나 편의상 오후 6시 이후인 저녁 관수를 많이 시행

- 관수후 10시간 이내에 잔디가 마를 수 잇도록 관수 시간 조절

- 잔디면이 충분히 젖도록 살포하되, 적어도 토양이 5cm 이상 젖도록 관수


[전착제 사용]

- 수분이 토양에 흡수됨을 도와주어 제한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며, 특히 부분적으로 위조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의 개선에 쓰이고, 농약에 첨가하면 균일한 살포로 효과를 증진시킨다.


[잔디깎기]

- 난지형 잔디는 6~8월, 한지형 잔디는 5,6월과 9,10월에 실시

- 깎는 주기는 전체높이의 30%정도를 깎아서 원하는 높이 유지

- 한국잔디류는 연 5회 이상, 한지형 잔디는 연 10회 이상

- 경기장 잔디는 일반적으로 연 18~24회

- 한지형 잔디는 50mm, 한국잔디류는 30~40mm

- 한번에 초장의 1/3이상을 깎지 않으며, 초장이 3.5~7cm에 도달하 ㄹ경우에 깎으며, 깍는 높이는 2~5cm정도를 기준으로 예초



[잔디밭에 많이 발생하는 잡초]

- 토끼풀, 질경이, 바랭이



[스컬핑 현상]

- 잔디의 예고를 과도하게 낮추어 재생부위가 잘려나가 황색이 되고 회복이 오래걸림



[기계의 종류 및 용도]

- 핸드모어 : 인력

- 로타리모어 : 골프장 러프

- 그린모어 : 골프장의 그린, 잔디면이 섬세한곳

- 갱모어 : 대면적



[재배관리]


슬라이싱 

스파이킹 

버티컬모잉 

롤링 

레이킹 

브러싱 

칼로 토양 베기

밀도 높임

미약한 통기효과 

토양에 구멍

토양을 제거하지않아

통기효과 낮음

짧은 회복시간

토양의 표면까지 잔디만 주로 자름

대치제거, 밀도향상 

균일하게 표면정리

들뜬 토양누르기 

대치나 낙엽제거

표층의 통기성 개선

매트화 방지 

솔로 잔디세우기 

통기성 개선

매트화 방지


* 통기관련문제로 롤링은 통기에 부적합혹은 통기와 관련없는으로 잘나온다.



[배토]

- 지하경과 토양의 분리방지 및 내한성 증대

- 일반적으로 세사 : 토양을 2:1로 하고 유기물을 혼합하여 사용하며, 세사의 함량은 20~30%가 적당

- 배토는 원칙적으로 상토의 토양과 동일한 것 사용

- 이상적 배토는 점토 10~15%, 조사 20%에 유기물을 함유한 것

- 배토는 5mm체로 쳐서 모두 통과한 것 사용

- 배토는 일반적으로 가열하여 사용

- 다량사용시 황화현상이나 병해를 유발

- 한지형은 봄가을, 난지형은 늦봄 초여름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실시

- 손이나 삽으로 살포하고 건조후 스틸매트 등을 끌어주어 배토가 잔디사이로 들어가게 작업

- 배토 후 관수는 즉시 할 필요가 없으며, 비해의 우려에 주의



[터프컬러란트]

- 난지형 잔디의 휴면중 녹색을 원할 경우 사용하는 물감류


[뗏밥주기]

- 대치층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수분 및 양분의 이동을 방해하여 잔디의 생육을 불량하게 하므로 뗏밥주기를 실시하며, 보통 1~2mm에서 10mm이상 뿌려주기도 한다.

- 배토후 관수는 즉시 할 필요가 없다


광발아

메귀리, 바랭이, 왕바랭이, 강피, 향부자, 참방동사니, 개비름, 쇠비름, 소리쟁이, 서양민들레

암발아

냉이, 광대나물, 별꽃


[잔디의 병]


한국잔디

한지형잔디 

고온성 

저온성 

고온성 

저온성 

라지패치, 녹병, 엽고병

춘고병, 푸사리움패치 

입고병, 면부병, 엽고병, 달라스팟, 푸사리움브라이트, 탄저병 

푸사리움패치, 설부병 


*분류해서 잘알아두기

* 공원이나 정원의 잔디밭에는 춘고병이나 라지패치가 별로 발생하지 않으므로 생태/생리적 예방방제를 원칙으로 하며, 병충해 발생시에만 약제를 살포한다.


[잔디병의 종류]

- 라지패치 : 한국잔디 등의 난지형 잔디에 가장 잘 방생, 동공형의 병반

- 붉은녹병 : 잎이나 엽맥에 적갈색, 오렌지색의 불규칙한 반점이 생기고 적갈색 가루가 입혀진 모습으로 출현

- 입고병 : 경계가 분명하고 경계지점에 테두리같이 짙은색의 띠가 출현

- 달라스폿 : 황녹색 병반이 동전처럼 무수히 나타나 줄기와 잎이 고사

- 엽고병 : 갈색둥근 반점이 나타나며 가을에는 흑갈색을 띄며 심하면 관부, 포복경, 뿌리가 부패되어 나지화

- 춘고병 : 버뮤다그라스에서 자주발생, 병징 발현시기가 다른 병과 달리 이병된 이듬해 봄에 출현

- 황색엽부병 : 연노란색의 고리 모양 병반이 형성되고, 병의 진전부위의 잔디 잎은 붉은색을 나타내다 후기에는 갈색으로 변색

- 면부병 : 잎은 물에 잠긴 것처럼 땅에 누우며 미끈한 촉감 발현

- 썸머패치 : 켄터키 블루그라스에 잘나타남, 원형또는 초승달모양의 패치 형성

- 푸사리움패치 : 질소비료 과용지역에서 많이 발병, 잔디잎은 핑크색으로 변색

- 설부병 : 눈으로 덮여 습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때 발생

- 탄저병 : 적갈색의 불규칙적인 작은 병반, 눈썹 모양의 강모를 형성해 다른 엽고성 병과 구분됨




[잔디의 수액을 빨아먹는 해충]

- 진딧물류, 긴노린재류, 응애류



[황금충] 

- 한국잔디에 가장 많은 피해를 주는 해충이며 햇볕이 잘 쪼이는 양지의 경사지에서 많이 발생한다.



[잔디밭 굼벵이 방제에 쓰이는 약제]

- 파라치온 유제

- 만코지수화제

- 아시트유제

- 디코폴유제




[약제의 기작에 따른 분류]

- 접촉성 제초제

- 이행성 제초제

- 토양소독제



[이용전략에 따른 분류]

- 발아전처리 제초제

- 경엽처리제 : 영향기관 전체를 제거할 필요가 있을때

- 비선택성 제초제 : 글리포세이트액제(근사미), 파라크액제(그라목손)



[물리적 잡초방제]

- 인력제거

- 깎기

- 경운 : 화학적 방제법을 복합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이용가능

- 멀칭재 사용법 

- 솔라리제이션 : 강한 광을 쬐게 함으로써 잎이 말라죽게됨

- 소각



[여러약제 혼합시 조제 순서]

-수화제>액화제>가용성>분제>전착제>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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