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워지고 물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종이컵에 담은 얼음은 왜이렇게 빠르게 녹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원래 가지고 있던 스탠리 어드벤처 보온병 750ml는 너무 오바인것같고 사무실에서 마시려고 따로 따르고 마셔야 한다는게 불편할거 같아 

진공식 트래블 머그 473ml를 구매했습니다. 

우선 기본 제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크기는 실제로는 일반적으로 들고다니는 같은 용량의 텀블러보다 커보입니다.

비교 대상이 된 핸드폰은 갤럭시 s7입니다.


사실 사무실보다는 등산이나 캠핑에 어을리는부분이 카라비너로 메달을 수 있게 D링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뚜껑은 큰힘을 주지 않아도 잘 닫히고 음용구 부분은 뒤로 확꺽이면서 마실때 코가 닿지 않게 마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전에 출근후 얼음을 넣고 커피을 넣어서 마셔봤는데, 퇴근할때까지 얼음이 제법 남아있었습니다. 

용량덕분에 정수기를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되고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마실때 편리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일반적인 텀블러보다 크기가 있고 투박해 보이며 아재스럽다 정도이고., 

장점으로는 스탠리의 튼튼함과 범용성, 보냉, 손잡이 안쪽이 쫀쫀하게 되어있어서 미끄러질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뚜껑이 오픈되어 있는 컵이나 작은 머그로 사려 했는데, 업무중에 실수로 손으로 툭 쳤을때 커피가 쏟아지는 참사가 생길일이 없는 뚜껑이라서

투박한 디자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같습니다.



2017/08/16 - [후기,정보/캠핑] - 스탠리 어드벤처 보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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