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주변사람들이 기어  S3를 사용하는 걸 보면서 

쓰고있는 워치가 장난감 처럼 느껴졌습니다 ㅎㅎ....


그래서 고민끝에 구매한 기어 스포츠


기어 스포츠와 기어 s3 프론티어를 비교해보자면 

외관상 액정의 크기와 디자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무게도 스포츠가 더욱 가볍지만, 최신모델이라고 삼성페이 지원과 배터리가 더오래가는 기능적 메리트는 없습니다. 

장점으로는 약 50m  정도의 방수력이 있고, 워터락기능으로 물속에서 착용시 오작동이 없다는 것과 손목이 얇거나 여성인 경우 S3의 클래식과 프론티어보다 예쁠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 외로 무수한 단점으로는 운동에 포인트가 맞추어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스피커 지원이 되지 않으며, 삼성헬스를 제외한 운동관련 어플들이 썩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프론티어를 착용해보고 너무 부담스러운 크기와 디자인때문에 스포츠를 구매하였지만, 운동에 좀더 치중된 분이라면 가민과 같은 운동용 워치를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이동시간이 많으며 핸드폰을 손에 들고다니며 업무 혹은 활동이 어려워 워치로 전화를 받아야하는 상황이 많은 분이시라면 S3의 두가지 모델을 추천합니다. 

그외에 활동이 많지 않고 매달 lte요금을 내고 싶지 않으면서 스마트워치로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는 것보다 범용성과 기본적인 스마트워치와 기어 스포츠의 디자인이 마음에 드신다면 그럭저럭 쓰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갤럭시 앱을 통해서 다양한 워치페이스와 어플들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삼성헬스가 생각보다 유용한 점은 달리는 걸 일부러 어플을 켜서 시작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운동을 인식하고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카카오톡을 보낼때는 이모티콘도 전송이 가능하며 s보이스를 잘 활용하신다면 알람과 리마인더 등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어플활용이 가능합니다.

(합리화를 해서 스피커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해보자면, 어차피 달리는중에 시계의 마이크부분에 대고 말하면서 달리기 힘드니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다면 기어 스포츠로 전화를 확인후 받은다음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달리거나 시계를 찬 손을 올려서 전화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리화가 가능합니다. )




앱모아보기에 즐겨찾기를 해둔 티머니 같은 경우 nfc를 켠상태에서 대중교통이용시 시계액정을 맞대지 않고 직각을 이루는 상태에서 찍어야 합니다. 이때문에 키가 크신 분들은 다소 어정쩡하고 애매한 포즈를 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구매시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는 스트랩에는 S사이즈와 L사이즈가 있습니다. 스트랩의 상단에 튀어나온 은색 부분을 밀면 손쉽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단점만 나열 한것 같지만.. 아직 사용을 3일정도 밖에 안하고 모르는 다양한 기능들과 신박한 어플들을 찾아보지 못해서라고 합리화 해봅니다.


화면이 화려한 만큼 배터리는 약 3일정도 가며, 평소 nfc 기능을 꺼두고 핸드폰과 멀어져서 블루투스가 해지될때 자동으로 와이파이를 찾는 기능도 꺼둔다거나 불필요한 어플들을 삭제하면 더 오래 사용이 가능한 것같습니다.  물론 하드하게 사용하면서 시계화면이 하루종일 켜져 있게 한다면 하루컷.

이전 페블이 기본적으로 일주일가량 갔던걸 생각하면 페블이 가성비 짱이였던것 같습니다. (회사는 망함)

기어는 또 앞으로 많은 업데이트와 다양한 어플들이 나올 것 같으니 긍정적인 면을 보고 좀더 써본후 어플 추천과 활용기를 써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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